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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5

- 'KT의 주장' 야구에 대한 열정은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황재균]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야구선수는 바로 KT 위즈의 황재균 선수입니다. 황재균 선수의 간단한 소개을 보자면 출생 : 1987년 7월 28일 (만 34세) 출신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체조건 : 183cm , 96kg 포지션 : 내야수 투타 : 우투우타 황재균 선수는 2006년 현대 유니콘즈로 데뷔한 선수입니다. 현대와 넥슨 그리고 롯데를 거쳐 메이저 리그에도 다녀온 선수로 2018년 부터는 KT 위즈로 이적하여 현재까지도 활약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올해 FA를 통해 KT 위즈의 잔류가 학정되면서 내년에도 KT 위즈의 유니폼을 입은 황재균 선수를 볼 수있을 듯합니다. 황재균 선수는 기본적으로 신체 스탯이 좋은 선수입니다. 도루 센스가 좋지는 않은 편이지만 발은 빠른 편이라 시즌마다 두 자.. 2021. 12. 28.
- 'KBO리그를 대표하는 포수' 돌아온 전성기 [강민호]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야구선수는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 선수입니다. 강민호 선수의 간단한 소개을 보자면 출생 : 1985년 8월 18일 (만36세) 출신지 : 제주시 연동 신체조건 : 185cm , 100kg 포지션 : 포수 투타 : 우투우타 강민호 선수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로 데뷔하여 2018년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선수입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써 포수 통상 안타 1위, 홈런 2위, 타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라이벌로 여겨지는 양의지 선수보다 빠르게 전성기를 맞이하여 오랫동안 폼을 유지한 덕분에 클래식 누적 성적이 굉장히 뛰어난 선수입니다. 강민호 선수를 표현하자면 최고의 공격형 포수라고 말 할 수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즌을 두 자릿수의 홈런을 꾸준히 쳐주.. 2021. 12. 25.
- '2010년대 최고의 외야수'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 [손아섭]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야구선수는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선수입니다. 손아섭선수의 간단한 소개을 보자면 출생 : 1988년 3월 18일 (만33세) 출신지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체조건 : 174cm , 84kg 포지션 : 외야수 투타 : 우투좌타 손아섭 선수는 2007년 롯데 자이언츠를 통해 데뷔하여 아직까지 롯데에서 활동하는 선수입니다. 최연소, 최소경기 2000안타, 최연소 1000득점을 달성 할 정도로 2010년대 최고의 외야수로 평가는 선수로 현재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 NC측과 FA 기사가 나오면서 사실상 NC행이 기정사실화 되고있는 선수입니다. 손아섭 선수는 배트를 짧게 잡고 치는 전형적인 안타 생성형 타자입니다. 리그 최고 수준의 안타.. 2021. 12. 24.
- '6년 150억' 데뷔 10년 만에 연고지로 돌아가는 [나성범]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야구선수는 바로 기아 타이거즈의 나성범선수입니다. 나성범선수의 간단한 소개을 보자면 출생 : 1989년 10월 3일 (만32세) 출신지 : 광주광역시 남구 신체조건 : 183cm , 110kg 포지션 : 지명타자 투타 : 좌투좌타 나성범 선수는 원래 2008년 LG에 지명을 받은 선수였으나 연세대학교 입학으로 지명권이 소실되고 2012년 NC 다이노스로 데뷔한 선수입니다. 현재 KBO리그 현역 최고의 5툴 플레이어이자 NC를 대표하던 프랜차이즈 스타였습니다. 하지만 12월 23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대형 FA를 체결하면서 NC를 떠나 고향 프로팀인 기아의 유니폼을 입게 된 선수입니다. 나성범 선수는 타자의 기본인 타격부터 주루,수비까지 부족함이 없는 선수로 학생시절에.. 2021. 12. 23.
- '리그 최고의 수비형 포수' 한화의 안방마님 [최재훈]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야구선수는 바로 한화이글스의 최재훈선수입니다. 최재훈선수의 간단한 소개을 보자면 출생 : 1989년 8월 27일 (만25세) 출신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신체조건 : 178cm , 76kg 포지션 : 포수 투타 : 우투우타 최재훈 선수는 2008년 신고선수로 두산 베어스의 입단하여 2017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선수입니다. 전 두산의 수석코치였던 이토 쓰토무 코치의 집중훈련으로 포수로서의 수비는 완전체의 가까운 선수로 경찰 야구단의 복무하던 시절에 2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 포텐을 지닌 포수 유망주로 평가 받았지만 큰 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두산 베어스에서는 똑딱이 유형의 타자로 변하였습니다. 13시즌 타격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받았지만 그 이후 ..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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