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동북공정1 - '논란의 중국의 올림픽' 격리된 러시아 대표팀 선수 "먹을 수 없는 음식 받았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가 격리 시설이 열악하다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바이애슬론 선수 발레리아 바스네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 연속 아침 점심 저녁 식사로 파스타, 고기, 감자 등 똑같은 메뉴만 받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된 바스네초바는 "다른 음식은 먹을 수가 없어서 파스타 하나로 버티고 있다. 배가 아파서 매일 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르딕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딴 독일의 에릭 프렌첼 선수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호텔에 격리 중인데요. 독일 대표단은 격리 호텔이 "비합리적"이라며 방이 너무 좁고 비위생적이며 음식이 제때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벨기에, ROC 팀 관계자는.. 2022. 2.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