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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2

- '방역패스' 백신효과에 힘을 100%주는 믿지못할 정부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중증화율(위중증 비율)이 3차 접종자보다 14배가량 높다는 백신 중증화 예방 효과를 제시하며 방역 패스 효과와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3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3만 1781명의 중증화율을 분석한 결과, 미접종 확진자의 중증화율은 4.50%로 집계됐는데요. 2차 접종 후 확진자는 0.91%, 3차 접종 후 확진자는 0.32%로 드러났습니다! 미접종 확진자의 중증화율이 2차 접종자보다는 약 5배, 3차 접종자보다는 약 14배 더 높은 셈인거죠 또 최근 8주간 만 12세 이상 확진자의 약 30%와 위중증·사망자의 절반 이상은 미접종자 또는 접종 미완료자로 나타났고 이 기간 발생한 확진자 2.. 2022. 1. 16.
- '다시돌아온 거리두기' 얻어맞고 시작하는 정부의 방역 강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급하게 전해드릴 이슈를 들고왔습니다! 2틀연속 코로나 확진자가 5천명을 넘기면서 우리나라는 완전히 비상체제에 돌입했는데요 저번달 초 시행된 위드코로나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11월 26일부터 4천명대를 기록하며 연일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코로나방역 체계인데요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3천명대를 유지하다 11월 30일 12월 1일 5천명대를 결국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결과는 어느정도 예측이 됐던 것인데요 정말로 5천명대를 넘길 줄은 몰랐습니다. 정부는 급하게 새로운 거리두기방안을 내놓았는데요 오늘 12월 6일(월)부터 4주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발표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안전..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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