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최고주급' 도둑놈 심보 중앙 미드필더 [탕기 은돔벨레]

탕기 은돔벨레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축구선수는 바로 토트넘의 또다른 중원 탕기 은돔벨레 선수입니다.

 

탕기 은돔벨레 선수의 간단한 소개을 보자면 

 

출생 : 1996년 12월 28일 (만24세)

 

국적 : 프랑스

 

신체조건 : 181cm , 76kg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주발 : 오른발

 

탕기 은돔벨레

 

728x90

지금 소개시켜드릴 선수는 토트넘의 또 다른 중원 토트넘의 두번쨰 허리 탕기 은돔벨레 선수입니다.

 

호이비에르와 같이 토트넘의 허리를 맡고 있는 선수이죠. 프랑스 리그 2부리그에서 첫 두각을 나타내며

 

아미앵이라는 팀을 리그2 우승으로 이끌어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입니다. 프랑스 리그1로 승격한 뒤

 

아미앵 소속으로 3경이 뛴 후 바로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을 결정하였죠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 후에도

 

은돔벨레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는데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역대 최강팀 바르셀로나와 붙어 

 

뛰어난 활약을 펼쳐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각인 시키는 기회를 얻었었죠 그 이후 토트넘 훗스퍼에서 

 

적극적으로 은돔벨레를 원하였으며 이적료 세부사항이 완전히 마무리 되지않아 주춤하는 듯 했으나

 

결국 극적으로 타협하면서 토트넘으로 최고이적료를 받으며 화려한 이적을 신고했습니다!

 

 

탕기 은돔벨레

 

한국시간 7월 3일 은돔벨레는 토트넘으로 드디어 날아왔습니다. 바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토트넘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며 화려하게 등장하였죠 토트넘에 등장하자마자 은돔벨레는 아주 준수한 활약을 펼쳤는데요 준수한 중앙조율

 

정확한 패싱능력 그리고 개인드리블 돌파까지 완벽히 토트넘에 녹아 드는듯 했으나 부상이 은돔벨레의 발목을 잡았죠

 

잩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하여 결장이 점점 많아지면서 은돔벨레의 설자리는 점점 잃었고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탈압박은 좋았으나 패스가 부정확한 모습을 보이면서 조금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주춤하죠 한순간에 토트넘에 

 

골칫거리로 전략해버린 은돔벨레 지금 토트넘은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콘테감독이 부임하고나서 은돔벨레의

 

사용유무를 정확히 모르는다는 것인데요 콘테가 싫어하는 수비 가담 빈도가 낮은것과 여러가지로 콘테감독이 싫어하는 

 

면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잘 중용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많은 기대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이적한 탕기 은돔벨레 콘테감독 체제안에서 다시 부활할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