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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닷의 스포츠소리/[축구스타]

- '맨유의 특급유스 윙어' 혜성같은 특급 유망주 [마커스 래쉬포드]

by 닷닷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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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축구선수는 바로 맨유의 특급 유망주 맨유의 왼쪽윙어 마커스 래쉬포드 선수입니다!

 

마커스 래쉬포드 선수의 간단한 소개을 보자면 

 

출생 : 1997년 10월 31일 (만23세)

 

국적 : 잉글랜드/세인트키츠 네비스

 

신체조건 : 186cm , 79kg 

 

포지션 : 윙어 , 스트라이커

 

주발 : 오른발

 

 

마커스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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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유의 윙어이자 맨유 유스 출신이며 데뷔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혜성같이 등장한 특급 유망주였던 

 

선수입니다. 웨인루니의 10번을 물려받아 지금까지 꾸준한 활약으로 인정받고 있는 선수이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활약으로 인하여 맨유의 꾸준한 주전을 맡고 있으며 유로파 챔스 유로2020 다양한 

 

대회들에서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래쉬포드 선수의 이번시즌 기록을 잠깐 보자면

 

2021년 10월 27일 기준 프리미어리그 개인순위에는 기록이 없다 그이유는 장기적인 발목부상때문인데요 

 

 

마커스 래쉬포드

 

2021-22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아탈란타에 3-2로 승리했을 당시

 

래쉬포드는 결정력에대한 아쉬움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번갈아 최전방을 책임졌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기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메리흐 데미랄에게 완벽히 통제당하면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러자 흐름은 아탈란타 쪽으로 넘어갔고 2골을 뽑아내게 되었습니다. 심기일전한 래쉬포드는 후반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브루노가 준 완벽한 패스로 인하여 1골을 만회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결국 후반 12분

 

카바니와 교체되었습니다. 활약도 몸상태도 엄청나지 않지만 꾸준함 모습을 보여주는 래쉬포드

 

얼른 부상을 털고 다시 기대에 부흥할만한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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