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학생유괴살인사건1 - '제자를 살해한 선생' 어긋난 사제간의 우정 [주영형 유괴살인사건] 안녕하세요 오늘 전해드릴 사건사고는 고작 도박빛 때문에 제자를 살해한 살인범 주영형 살인사건입니다! 1980년 11월 서울 마포구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당시 중학교 1학년인 이윤상군이 유괴되어서 다음날 살해된 사건인데요 선생이였던 주영형이 범인이였으나 마치 아이가 살아있는 것처럼 미리 만든 녹음을 동원해 계속하여 돈을 유도했습니다. 당시 범인이 체포되기전까지는 이윤상군의 행방을 알 수 없었으며 당연히 생존해 있는 것으로 모두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나고 1년이 지났을 무렵 체육교사였던 주영형이 체포되었으며 주영형과 불륜관계였던 여고생 두명이 공범으로 같이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전두화 대통령이 주영형 사건을 향해 했던말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살려 보내면 너도 살고, 죽여 보내면 너도 죽는다"는 .. 2022. 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