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국금메달1 - '쇼트트랙 편파판정' 선수단장 바흐 IOC 위원장 면담 요청 한국 선수단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불거진 '편파 판정' 논란과 관련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에게 직접 항의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8일 중국 베이징 대회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홍근 선수단장과 유인탁 부단장, 최용구 쇼트트랙 대표팀 지원단장, 이소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코치가 참석했습니다. 윤 단장은 이 자리에서 "IOC 위원인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유승민 위원을 통해 IOC 바흐 위원장과 즉석 면담을 요청해놨다"며 "이런 부당한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강력하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단장은 "가능한 방법을 모두 찾아 절차에 맞게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CAS에 제소하겠다"며 ".. 2022. 2.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