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경찰1 - '노래방 고교생 살인' 못 죽일거 같아? [홧김에 저지른 살인사건] 노래방에서 여자 친구의 전 남자 친구 목에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했다가 이를 말리던 고등학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전 남자 친구와 통화하던 중 함께 있던 일행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반말로 대들자 홧김에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였는데요. 전주지법 형사11부(부장 강동원)는 지난 14일 살인과 특수협박·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7(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5일 오전 4시44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 한 노래방에서 B군(당시 17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이 사건이 있기 전까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고.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022. 1.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