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5일 출시한 조던 6 레트로 위트
[Jordan 6 Retro Wheat] 제품을 소개합니다.
- 누벅의 정석 " 조던 6 레트로 위트 " -
조던 6 레트로 위트입니다.
\조던 6 레트로 위트 색상은 GOLDEN HARVEST/GOLDEN HARVEST-SAIL이며
에어 조던 6의 디자인 모티브는 건담이라고 합니다. 락커룸에서 휴대하기 편하게 뒷축에 플라스틱 고리를 달았고,
설포에 손가락을 걸 수 있게 구멍을 뚫어 놓았다. 에어 조던 6의 판매 포인트는 가벼운 농구화였지만, 에어 조던 6는
에어 조던 시리즈 중 무거운 시리즈에 속하는 모델이죠. 그만큼 당시 농구화들의 무게가 상당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에서 말했듯이 강백호가 최초로 착용했던 농구화가 이 에어 조던 6인데 채소연과 함께 농구화를
장만하러 갔다가 가게 점장이 신던 걸 달라고 해서 얻었습니다. 그리고 지역 예선을 치르며, 슛 2만 번 훈련 후,
터지면서 그 수명을 다 하죠. 그 후의 인터하이에는 에어 조던 1 브레드를 착용하고 출전합니다.
1996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건축한개론에서 납뜩이의 신발로도 등장하는데요. 스펙은 클리어창, 조이개, 앞 뒤축
일반 에어 솔이 클리어창은 관리하기가 참 골 때리는데, 쉽게 변색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슈구로도 커버가
불가능하며 오래 신을 경우에 뒤축 갈라짐이 일어나기도 하죠. 또한 토박스 부분에 숨구멍이 전혀 없고
통풍구는 오직 옆부분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땀이 차기 쉽습니다.
에어 조던 아니랄까봐 1보단 적지만 많은 버전이 출시되었다. 시드니, PSG, 인프라레드, UNC 블루 등 많은 색상이 있고
과거에는 에어 조던 11과 함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패키징되어있던 검정+골드조합의 DMP모델과 카마인, 오레오가
대장급이었으나 DMP는 2020년에 재발매되면서 리셀가가 정가에 거의 근접해있고 오레오는 매물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카마인도 2021년 2월 조던6 30주년 기념으로 재발매되었으나 조던1과 덩크의 강세에 밀려 리셀가는
정가 이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던 6 레트로 위트의 디테일로 들어가 볼까요?
01. 조던 6 레트로 위트 세무재질의 투박한 느낌
02. 조던 6 레트로 위트 조던시리즈의 첫 워커형 신발
03. 조던 6 레트로 위트 안정감있는 쿠셔닝과 가벼운 소재의 신발
보통 [ luckydraw_kr ] 라는 인스타그램에서 응모를 하며 추첨을 통하여
당첨된 사람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당첨되는 확률은 너무 희박하기도 하지만
꾸준히 응모하면 가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조던 6 레트로 위트 발매가는 230,100원 이며
조던 6 레트로 위트
[Jordan 6 Retro Wheat] 22년 03월 21일 기준
최근거래가 - 289,000원 입니다.
※ 구매는 크림 / 솔드아웃 등의 플랫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크림 : https://kream.co.kr/
솔드아웃 : https://soldout.co.kr/
[신발 모델명 : 384664-705] - 반업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41cij1Zkwpk
https://www.youtube.com/watch?v=8s9x2fOok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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