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화제작' 오징어 게임 [오일남]

오영수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오늘은 요즘 엄청난 인기몰이 중인 오징어게임 속 오영수 배우를 소개합니다.

 

출생 : 1944년 10월 19일(만77세) 

 

직업 : 배우

 

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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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배우는 오징어게임 속 오일남역으로 활약했던 배우입니다.

 

작품중 제일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낸 배우이죠.

 

01 : "밖에 나와보니까... 그 사람들 말이, 다 맞더라고... 여기가, 더 지옥이야."

 

02 :  "제발 그만해…! 나 무서워!! 이러다간 다 죽어!!!!"

 

03 : "그럼, 자네가 날 속이고 내 구슬을 가져간 건 말이 되고?"

 

04 : "우리는 깐부잖아. 깐부끼리는 네 거 내 거가 없는 거야."

 

오징어게임이아니라 오일남게임이라고 불리울 만큼 중요한 역할을 맡은 오영수 배우입니다.

 

오영수

 

여담으로 오일남을 맡은 배우 오영수의 연기력은 그야말로 호평 그 자체.

 

오랜 경력에 걸맞게 어색함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절륜한 연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덕분에 오징어 게임의 흥행 이후로 배우의 인지도가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