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혈인 아이돌' 5개국어를 하는 신박한 아이돌 [aespa-지젤]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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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한국 걸그룹 에스파로 활동하고있는 

 

 다재다능한 아이돌 지젤 입니다.

 

출생 : 2000년 10월 30일(만21세)

 

신체 : 163cm, O형 

 

지젤

 

무려 5개국어를 구사한다는 혼혈아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유한 에스파의 지젤을 소개합니다!

 

지젤은 앞서 소개시켜드렸던 카리나와 윈터와 같은 그룹 SM엔터테이먼트의 각잡고 만든 그룹 에스파에 소속되어있으며

 

특색있는 음색으로 팬들을 홀리고있는 아이돌입니다. 카리나와 윈터의 비해 외모로서는 많이 뛰어나지 않지만 그래도 

 

정말 매력적이고 예쁜외모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아이돌 경리를 굉장히 많이 닮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지젤은 에스파의 데뷔 티저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무려 3개국어로 랩을 하는 모습이 티저영상에 담겨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죠 랩도 본인이 직접 메이킹까지 

 

했다고 하니 벌써부터 재능충의 싹이 보입니다. 정말 반전은 긴 팔다리의 소유자로 비율이 정말 좋은데

 

딱 봐도 키가 170cm는 되겠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보인이 밝힌 키는 163cm로 예상했던 키보다 많이 작았는데요

 

그만큼 비율이 황금비율이라는 뜻이기에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지젤

 

에스파의 효자곡 Next Level활동을 할 당시에 지젤은 흑발을 유지하며 시스루뱅을 하고 메이크업에도

 

살짝 변화를 주었는데요 이게 정말 지젤과 찰떡궁합이였는지 본인이 한 스타일링 중에 가장 어울리는 평이 많으며

 

어두운 계열의 머리색이 얼굴을 많이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젤의 성격은 조금 내성적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멤버들끼리 있을 때 리액션이 엄청 큰 편이라고합니다.

 

아무래도 내성적이라는것은 방송에 데뷔한지도 얼마 안됐고 적응기간이 필요하여 그렇게 보이는듯 싶네요!

 

본인이 말하기에는 성격이 너무 급해 탈이라고 할 정도로 성격이 급하며 한국인 혼혈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국인의 빨리빨리 성격에 최적화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일보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며

 

서울 강남에서 태어났지만 자란건 일본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어도아니고 한국어도 아닌 영어가 가장 

 

편하다고하는데 어렸을때 국제학교에 다녔던 탓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재능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지젤

 

앞으로 SM과 에스파와 함께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