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닷닷의 게임폐인/[블루아카이브]

- '블루 아카이브' 별이 성능에 전부는 아니잖아요

by 닷닷 2021. 11. 21.
728x90

블루 아카이브에는 3성부터 1성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캐릭터들은 대부분 어딘가에는 사용하는데

 

그러면 당연히 3성이 가장 좋고 1성이 나쁘냐면 그거에 대해선 생각해 볼 필요가있습니다.

 

물론 3성에 좋은 캐릭터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1성에 캐릭터들을 대부분 안쓰는 것도 맞지만

 

오늘은 특별히 유저들에게 좋지 못한평가를 받는 캐릭터들을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블루 아카이브 시시도우 이즈미

 

 

이즈미는 자힐이 가능한 3성 스트라이커 캐릭터입니다.

 

이즈미는 스킬구조상 풀피를 유지하여 기본스킬로 데미지를 넣는 지속 딜러처럼 보이나

 

이즈미의 진가가 나오는 EX스킬 3레벨까지 초보자가 쓰기에는 그리 좋지 못해

 

이즈미는 리세마라에서 독보적인 꽝으로 평가받는 캐릭터 입니다.

 

특히 PVP에서는 기본체력자체가 높지않아 쓸 수 없을 정도입니다.

 

블루 아카이브 야쿠시 사야

 

728x90

 

사야는 광역범위에 도트딜을 주며 아군의 치명타확률을 올리고, 적의 치명타확률을 내리는 스페셜 캐릭터입니다.

 

사야는 이즈미보다는 유용하게 쓰이지만 그렇다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도트딜에 종합 데미지는 높지만 코스트가 6이라는 단점이 있고, 히비키가 더 넓은 범위에 즉발 데미지 코스트 4이고

 

사야의EX스킬 5레벨 데미지가 노강 히비키의 2~3중첩 데미지보다 밀리고 코스트가 높아 장점이 퇴색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군의 치명타확률을 올려주는 버프는 좋은 스킬이고 범위 딜도 나쁘지 않기에

 

PVP에서는 히비키가 없다면 히비키 대용으로 해서 키워 쓸 수도 있기는 합니다.

 

전술대항전 코인을 통해 엘레프를 수급할 수 있어 5성을 빨리 찍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초반에는 경험치나 크래딧이 부족하여 캐릭터 육성에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선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들을 먼저 키우시고 나중에 여유가 되신다면

 

그 때 애정이 가는 캐릭터를 키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