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아카이브' 초반 스토리 진행을 위한 폭발 속성 소개

초반 스토리 진행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몹들이 경장갑인데요.

오늘은 경장갑 몹에게 효율적인 폭발 속성의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리세마라 1순위 히비키 역시 폭발속성의 캐릭터 입니다.

넓은 광역기와 유용한 버프등 다재다능한 히비키 역시 스토리 진행뿐만 아니라 여러방면으로

유용한 캐릭터로 아마 리세마라를 진행하신 분들은 얻고 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설명은 리세마라 티어표에서 했으니 별 다른 언급없이 넘어가겠습니다.

아루는 게임 초반에 얻는다면 초반 스토리 진행의 핵심요원으로써 맹활약하는 캐릭터입니다.

강력한 한방과 범위딜을 주는 EX스킬과 단일 데미지이후 50%확률로 소형 범위딜을 주는 1스킬

자신의 치명타 데미지를 올려주는 2스킬과 EX스킬 사용시 자신의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3스킬

위에 스킬들은 강한 한방딜을 가진 아루의 강한 한방딜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히나는 높은 EX스킬의 계수와 지속딜로 활약하는 캐릭터입니다.

부채꼴 모양의 범위를 가진 EX스킬은 잡몹처리에 유용하며 탄약을 모두 소모할시 즉시 재장전 및 공격력 증가의 1스킬

공격속도 증가를 가진 2스킬과 엄폐하지 않은 적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는 3스킬은 보스전에서 진면목을 발휘합니다.

히나는 EX스킬이 코스트가 높은 7코스트로 보스 단일 딜에서는 불리하지만 보스전 시작 직후 잡몹정리 후

3스킬를 활용하여 EX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토템 딜러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만은 않습니다.

시로코는 낮은 EX스킬의 코스트를 활용하여 스킬을 자주 돌리는 캐릭터입니다.

드론을 소환하여 데미지를 주는 EX스킬과 25초마다 원형범위에 데미지를 주는 1스킬

자신의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2스킬과 일반공격시 20%확률로 공격속도 버프를 주는 3스킬

시로코는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스킬 회전력을 극대화 할때 채용하기도 합니다.

하드 3-3과 하드 9-3에서 엘레프가 드랍되어 다른 3성들에 비해 성장이 쉬운 편이기도 합니다.

세리카는 시로코와 같은 2코스트 EX스킬을 사용하는 2성 캐릭터 입니다.

즉시 재장전을 하며 공격력 버프를 받는 EX스킬과 25초마다 적 한명에게 데미지를 주는 1스킬

자신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2스킬과 EX스킬을 사용하면 30초간 공격속도 버프를 받는 3스킬

이러한 스킬구성으로 잡몹을 쉽게 처리하며 지형을 고려해 시로코와 교체투입 하면 됩니다.

시로코와 달리 2성 캐릭터이기에 입수 난이도는 쉬우며 성능 또한 준수하여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무츠키는 넓은 범위에 EX스킬과 지뢰 소환인 1스킬을 이용하여 데미지를 넣는 캐릭터입니다.

3개의 가방을 던져 원형 범위내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EX스킬과 20초마다 3개의 지뢰를 소환하는 1스킬

자신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2스킬과 일반공격시 자신의 명중수치를 올려주는 3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범위에 EX스킬을 이용하여 잡몹처리나 폭발 총력전, 지뢰를 이용한 말뚝딜러로 활용되는 캐릭터입니다.

세리카와 같은 2성이므로 초반 스토리 진행에 유용하고 다양한 쓰임새가 있으니 육성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카리는 자신의 공격력을 올리는 버프가 2개 있는 캐릭터입니다.

원형범위 내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EX스킬과 일반공격시 10%확률로 공격력을 올리는 1스킬

자신의 체력을 올려주는 2스킬과 1스킬처럼 일반공격시 공격력을 올려주는 3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2군으로 고려할 수 있는 서브요원이자 캐릭터가 많지 않은 초반에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캐릭터입니다.

위에서 말한 캐릭터말고도 초반에 쓸만한 폭발 캐릭터들도 몇몇 있기에 자신이 나중에 나올 캐릭터의

픽업을 노리며 뽑기를 안한다면 지금 보유한 캐릭터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토리를 진행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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