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금해서 일시키나' 최근 모습이 충격적인 [조정치]

조정치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윤종신의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약하고있는

 

매력적인 기타리스트 조정치입니다.

 

출생 : 1978년 8월 25일(만43세)

 

신체 : 171cm 

 

직업 : 프로듀서/기타리스트

 

조정치

728x90

 

요즘 대가수 윤종신의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때문에 화끈하게 화두에 올라와 있는 조정치입니다!

 

월간윤종신이라는 계정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종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게시물이 올라 왔습니다.

 

바로 조정치의 사진인데요 맨 첫번째 업로드한 사진이 바로 그 모습입니다. 정말 충격적이죠 ㅋㅋ

 

조정치 그렇게 잘생기지 않은건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일을 시켰으면 몰골이 ㅠㅠ 물론 장난스럽게

 

업로드 한 것이지만 보는 사람입장으로는 정말 짠한 마음이 안들 수 가 없는데요! 조정치는 대한민국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무한도전에 다수 출연경험이 있는 방송인입니다! 엄청난 입담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특색있는 성격으로 무한도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았었죠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 보컬리스트

 

정인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조정치는 사실 보여지는 외모와는 다르게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데요!

 

 

조정치

 

21살 어린나에서 부터 엄청난 가수들의 백업 기타리스트를 맡아왔었죠 같이 작업했던 가수들을 나열해보자면

 

강산에, 한영애, 윤종신, 뜨거운 감자, 이승기, 알렉스, 정인등이 있으며

 

이적, 김범수, 이은미, 김광민등 슈퍼스타들의 공연에서 기타를 연주해주었습니다. 이렇듯 음악적 재능만큼은

 

확실한 조정치 지금은 엄청 예능감이 대단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방송인 이전에 확실한

 

기타리스트로서 자리매김을 한 상태였죠. 물론 기타리스트 방송인 다방면으로 활동했지만 심지어

 

2015년 웹드라마에도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연기까지 엄청난 활동 폭인것 같죠?

 

여담으로 조정치는 누워있는것을 정말 즐기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기타레슨을 할때도 주로 누워있다고 합니다.

 

근데도 실력하나만큼은 확실하다고하니 누워서 가르쳐도 수강생이 줄을 선다고 하죠.. 

 

사진 한 장으로 화두에 다시 오른 조정치 잎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시 다가와줄지 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