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드함을 만든다' 가장 핫 한 비트메이커 [그레이]

그레이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쇼미더머니10 심사위원으로 한창 주가를 다시 올리고있는

 

  비트메이커 그레이입니다.

 

출생 : 1986년 12월 8일(만34세)

 

신체 : 168cm 

 

직업 : 가수 , 비트메이커

 

그레이

 

오늘은 대한민국 랩퍼이자 가수 그리고 비트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그레이를 소개합니다!

 

그레이는 요즘 쇼미더머니10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수려한 외모로 송민호과 한팀이 되어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둘이 케미가 장난 아닐꺼같죠? 그 기대에 부흥하듯 벌써 그레이와 송민호팀에

 

아주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몰렸는데요! 아넌딜라이트, 지구인, 비오, 머드 더 스튜던트, 언오피셜보이 이 5명은

 

"쉬어"라는 곡을 공연하게 되었데요 정말 미쳤었죠 유튜브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한 번 찾아가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aQSu_iEw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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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작곡을 시작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2011년 엠비씨 대학가요제에서 홍대입구라는 

 

팀으로 참여하여 금상을 탄 경력이 있습니다. 2013년 박재범에 의해서 AOMG의 1호 프로듀서로 계약을 했었는데요

 

그레이의 AOMG의 기여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죠 그레이의 능력은 작곡뿐 아니라 인맥도 엄청난데요 

 

로꼬와 ELO까지 그레이가 박재범에게 소개해준걸로 알려져있죠! 그리고 정말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우원재의 사치라는 곡을 프로듀싱하면서 AOMG로 영입한 일인데요 이건 정말 그레이의 인맥능력과 작곡능력 둘 다 

 

잘 보여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레이의 프로듀싱 능력은 한 장르에 멈춰있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완성도도 상당하며 감성적인 알앤비 음악부터 빠른 템포의 박재범의 "몸매"같은 곡까지 다양성이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그레이가 프로듀싱한 가수들은 보자면 비와이 , 사이먼 도미닉, 로꼬, 박재범, 도끼, 

 

자이언티, 크러쉬, 코드 쿤스트, 스윙스, 슬리피, 어글리 덕, 제시까지 수많은 랩퍼들이 있는데요 정말 어디까지

 

성장할지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꺼 같습니다! 앞으로 그레이가 AOMG에서

 

어떤 미친능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