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의 숨은 일꾼'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정]

리정

 

 

안녕하세요 티스입니다!

 

요즘 너무 핫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어리지만 파워풀한 화제의 참가자 리정입니다.

 

출생 : 1998년 08월 09일(만23세)

 

신체 : 160cm, 235mm, A형 

 

직업 : 댄서

 

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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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댄서이자 YG대표 댄서 리정입니다.

 

리정은 저스트 절크[Just Jerk]라는 팀 출신으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12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저스트 절크 소속으로 평창 올림픽 개막식, 핫 더 스테이지에 참가하였고 다양한 아이돌의 안무가로 참여하면서 천천히

 

이름을 알렸죠 17살 어린나에 저스트 절크 공채1기에 합격하였는데 얼마나 실력이 대단했는지 알 수 있겠죠?

 

정말 여러 가수들의 안무를 맡아 제작하였는데요 마마무 휘인, 트와이스, 선미 , ITZY, 전소미, 제니까지 

 

정말 이름만 들어도 내놓으라하는 대한민국 K-POP가수들의 안무를 맡아왔습니다.

 

 

리정

 

또한 2021년 하반기 방영된 엠넷의 여성 댄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죠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YGX 소속 댄서들 중 리더를 맡아 참여하였는데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리더를 맡아 화제를 모았었죠.

 

물론 최종순위 5위로 탈락하였지만 리정의 실력은 명실상부 최고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졸업까지 미국 테니시 주에서 유학했으며 저스트절크 활동당시 통역을 담당하였습니다.

 

경험을 통해 깨들은 것은 경험 자체는 순간이라는 것, 오히려 그 안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의 진폭이 나를 놀라게 한다.

 

라는 명언을 남겼으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너무 무궁무진한 댄서임에는 분명합니다

 

리정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